이경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경실 성희롱 발언 이제훈 고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무거운 주제의 포스팅이네요 이경실성희롱 발언내용 지난 17일 sbs라디오 ‘두 시 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이제훈의 상의 탈의 장면을 언급하며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물 떨어트려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된다. 여자들은 골을 보면 빠지고 싶다. 새로운 정수기”라는 성희롱 발언이 화재가 되었네요 그런 발언으로 18일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탤런트 이경실 통매음 서울 본청 고발'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고 이와 함께 이경실을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고발한 내용이 담긴 링크를 올렸다고 합니다. 이경실 성희롱 발언에 대한 고발은 당사자인 이제훈의 고발이 아니고 대학생커뮤니티의 한 회원인것같네요 글 작성자는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