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유플러스, 개인정보유출,사과 기자회견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는 최근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과 인터넷 서비스 장애로 고개 숙여 사과하며 간기 간 내 연간 정보보호 투자액을 현재의 3배 수준인 1000억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는"정보 유출과 인터넷 서비스 오류로 불편을 겪은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는 중대한 사안으로, 모든 사업의 출발점은 고객이라는 점을 되새겨 고객 관점에서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저도 유플러스를 쓰고 있는데 최근일로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바꿀까 싶었지만 옆사람이, 우리의 개인정보는 동네북 아니겠냐며 이미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면서..... 다시 한번 믿어보도록 해야겠어요 (사실 약정이 남아 있다는 건 비밀) 아! 그 유플러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내 개인정보.. 더보기 이전 1 다음